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제주도청 제공)제주 청년들의 소통·활동 공간인 ‘청년다락(多樂)’이 서귀포지역에도 본격 오픈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6일 ‘청년다락 2호점’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청년다락 2호점은 지난해 제주시 1호점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여는 것으로, 서귀포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1층(150㎥)에 조성됐으며, 북카페, 공유부엌, 청년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내 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청년 회의실은 사전에 온라인(www.jejuyouth.com)으로 예약 신청해야 이용할 수 있다.
개소식에는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 청년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공연과 퍼포먼스 등으로 청년다락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청년다락 2호점 개소식에 이어, ‘제3기 청년원탁회의’ 청년위원 67명과의 첫 만남도 갖는다.
제주도는 창업청년, 이주청년, 청년농어업인, 청년활동가, 문화예술기획가, 미취업 및 취업 청년 등으로 구성된 청년위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제시된 의견을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 제1기 청년위원 55명, 제2기 청년위원 51명
청년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하는 ‘희룡씨와 톡!톡!’이란 주제로 제주의 청년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해 서로가 고민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강동우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다락 2호점 운영을 통해 서귀포지역 청년들이 꿈을 설계하고 희망을 나누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청년시설을 읍·면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동우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원탁회의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3기 원탁회의에 적극 참여해 청년들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하며, “청년들이 요구하는 정책실현을 위해 청년 참여예산제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센터’와 ‘청년다락’ 운영을 통해 청년과 행정간 민·관 협력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