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제주도청 제공)서귀포 감귤재배 농업인들은 관행 수확량 위주의 재배방식에서 탈피해 판로 안정화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고품질감귤 생산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신양수)는 지난 3월 레드향 등 7개 감귤 전문교육 개강식에 당초 계획 470명 대비 40% 많은 656명이 참석해 교육 열기가 뜨꺼웠다고 밝혔다.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감귤 생산으로 4년 연속 제값받을 수 있도록 레드향 등 9개 감귤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에 개강한 7개 감귤 전문교육에 적게는 16%에서 많게는 93% 초과한 농업인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교육 참석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년 이상의 영농경력을 가진 농업인 비율이 5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제주지역 대표 만감류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가격이 전년대비 9~13% 하락 및 품질차이에 의한 가격편차 등 위기 의식에 따른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고품질감귤 생산 필요성에 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감귤 품목별 전문교육은 월별 중점 재배기술, PLS제도 및 농정시책 홍보, 농가 사례발표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서귀포시레드향연구회 오병국 회장은 ‘수입 농산물 증가와 육지부 만감류 재배 확대 등 대내외적으로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어 내손으로 키운 농산물이 제값을 받기 위해서는 품질을 높일수 있는 전문교육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미림 농촌지도사는 ‘감귤 특화 전문교육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촌자원팀(☏760-7822)로 문의 후 참석이 가능하다.’고 전하면서 ‘제주감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고품질감귤 생산기술 보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