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태준 네이버 프로필)최태준의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4일 스포츠조선을 통하여 "최태준은 tvN 호텔 델루나(홍자매 극본, 오충환 연출)에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던 중 이해의 격차가 보여 출여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최태준은 극중 조우현 역을 맡아 이지은, 여진구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조율 중 불발되었다.
최태준이 맡았던 조우현 역을 신인배우인 이태선이 맡는다 보도되었으나, tvN 측은 배우 이태선과 조율 중인 것은 사실이나 다른 역할에 대해 논의 중이며, 조우현 역과는 별개라며 오보임을 밝혔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으며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여진구, 이지은의 출연이 확정되었다.
웅촌초, 학생 중심 미래형 학교로 재탄생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울주군 웅촌초등학교 공간 재구조화 증개축 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을 최근 발표했다. 이번 설계 공모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학습환경 조성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학교 구현에 중점을 뒀다. 공...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개관 1주년!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우뚝 서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이 전국 최초로 설립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년간 센터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부터 첨단 기술 교육, 성공적인 취업과 일 학습 병행, 나아가 지역사회 정착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으로 울산 직업교육의 새로운 전망(비전)을 제시...
양양 6일장
6일장(六日場)은 특정한 장소에서 6일 간격으로 열리는 전통 재래시장이다. 예를 들어 어떤 마을에서 1일과 7일, 13일, 19일, 25일에 장이 서면, 그 마을의 장날은 1일장이며, 6일마다 한 번씩 장이 열린다.
여주 코스모스
코스모스는 국화과 한해살이식물로 높이가 1~2m까지 바로 서며 많은 가지가 있다. 잎은 마주나고 침소형이다. 꽃은 6~10월에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피며 꽃잎은 8개로 연한 홍색, 흰색, 연분홍색 등 다양한 색깔로 핀다. 관상가치가 있어 가로변 또는 넓은 평야에도 군락으로 심는다.
‘트라우마’→‘마음 멍’ 한글날 넘어 삶 속으로 스며든 울산 한글교육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한글날을 맞아 학생, 교사, 전 직원이 함께 우리말 사랑을 실천하고, 바르고 아름다운 언어생활 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학생 주도 우리말 순화 운동’과 ‘교원 주도 우리말 교육 활성화’로 올바른 언어 사용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김일환 작가 장편동화 ‘다리 달린 달리’(언덕너머) 제3회 한인현아동문학상 수상작 선정
웅촌초, 학생 중심 미래형 학교로 재탄생
[기고]동두천, 이제는 희생이 아닌 기회로 – 방위산업 클러스터가 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