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충주시청 제공)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일 충주시를 공식 방문해 시청 탄금홀에서 충주시민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지사는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농업인 등 300여 명의 충주시민들에게 2019년 도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동충주역 신설 요청을 포함한 8건의 건의사항이 있었다.
이날 동충주지역에 역을 신설해 달라는 복수 주민의 건의에 대해 이지사는 “고속화철도인데 완행열차처럼 할 수는 없고, 군사적 용도가 있는 동량역 폐쇄도 쉬운 문제는 아니어서 정부가 받아들일지 걱정된다”며 충북선 예타 면제 대상 사업비는 1조9700억원이었는데 1조5000억만 확정됐다.도가 요구하는 사업 중 한 두 개는 안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이해를 구했다.
그러나 시는 건의자료를 통해 “중부내륙철도 충주 시내구간 지중화 요구에 대해 국토부는 1500억원이 더 든다며 반대했지만, 턴키방식 입찰로 예산 증액없이 성사시켰다. 시는 동충주역 신설 사업비 증액 일부를 부담할 용의가 있다”며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시는 또 이지사에게 보훈회관‧유소년축구장‧서충주국민체육센터‧동부노인복지관‧권태응문학관 건립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수안보 관광활성화를 위한 반려동물 산업엑스포 개최와 봉방동 옛 농업기술센터 부지 활용을 위한 미세먼지 스마트힐링밸리 조성 등 신규사업을 제안했다.
이 지사는 도는 서충주신도시를 수소차산업 메카,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첨단산업중심지로 건설할 것”이라며 “각종 현안도 적극 지원해 충주가 인구 30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