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 (사진=충주시청 제공)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일 충주시를 공식 방문해 시청 탄금홀에서 충주시민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지사는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농업인 등 300여 명의 충주시민들에게 2019년 도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동충주역 신설 요청을 포함한 8건의 건의사항이 있었다.
이날 동충주지역에 역을 신설해 달라는 복수 주민의 건의에 대해 이지사는 “고속화철도인데 완행열차처럼 할 수는 없고, 군사적 용도가 있는 동량역 폐쇄도 쉬운 문제는 아니어서 정부가 받아들일지 걱정된다”며 충북선 예타 면제 대상 사업비는 1조9700억원이었는데 1조5000억만 확정됐다.도가 요구하는 사업 중 한 두 개는 안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이해를 구했다.
그러나 시는 건의자료를 통해 “중부내륙철도 충주 시내구간 지중화 요구에 대해 국토부는 1500억원이 더 든다며 반대했지만, 턴키방식 입찰로 예산 증액없이 성사시켰다. 시는 동충주역 신설 사업비 증액 일부를 부담할 용의가 있다”며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시는 또 이지사에게 보훈회관‧유소년축구장‧서충주국민체육센터‧동부노인복지관‧권태응문학관 건립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수안보 관광활성화를 위한 반려동물 산업엑스포 개최와 봉방동 옛 농업기술센터 부지 활용을 위한 미세먼지 스마트힐링밸리 조성 등 신규사업을 제안했다.
이 지사는 도는 서충주신도시를 수소차산업 메카,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첨단산업중심지로 건설할 것”이라며 “각종 현안도 적극 지원해 충주가 인구 30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