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1일 광화문 광장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컴백 라이브 개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타이틀곡을 비롯한 신곡 무대를 광화문 광장에서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빅히트뮤직은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 (사진=대구광역시청 제공)대구시설공단은 3월 29일(금) 봄을 맞아 대구 수목원 및 송해공원에서 중증장애인(나드리콜 회원)들과 벚꽃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시설공단은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된 특별교통수단인 나드리콜을 운영하고 있다. ‘Real 나들이’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 나들이를 하기 어려운 나드리콜 이용객들에게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진짜 나들이를 제공하자’ 는 공단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2017년부터 매년 봄마다 진행하고 있다.
‘Real 나들이’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공헌 뿐만 아니라 나드리콜 직원들과 이용객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장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구 수목원 일원에서 만개한 봄꽃 구경과 야외 나들이로 진행되었으며 이외에도 수목원 숲 해설, 보호자와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나들이를 추억할 수 있도록 기념사진은 액자로 제작되어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 나드리콜은 총 400대(특장차 140대, 개인택시 260대)의 나드리콜 차량과 접수를 위한 상담인원이 연중무휴 24시간 교통약자들을 위해 운영 중이다. 그리고 2018년 연간 이용객은 약 91만명으로 이동이 불편한 대구지역 교통약자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드리콜 이용객분들께서 따뜻한 봄의 정취를 느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지역의 모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