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로 입증한 지역보건 정책”… 은평구,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심의 개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달 29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 시행결과 및 4차 년도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안, 중장기 계획 변경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2025년 시행 결과, 대표 성과지...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공공지원 단지 2곳을 추가 공모한다.
아파트 1곳, 연립주택 1곳을 선정해 조합설립, 안전진단 비용 등을 지원한다.
시는 리모델링 공공지원단지 선정 계획을 3월 29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3~17일이다.
지은 지 15년 이상 된 성남지역 아파트와 연립주택 중에서 입주자 동의율이 10% 이상인 단지가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신청서와 동의서를 기한 내 성남시청 주택과에 직접 내야 한다.
리모델링 시급성,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판단해 오는 6월 지원할 단지를 선정한다.
단지별 주민설명회 이후 가구 소유주의 동의율이 단지 전체 가구 수의 50%, 각 동 가구 수의 50%를 모두 넘어야 리모델링 지원이 이뤄진다.
관련 조례에 따라 조합설립, 기본설계 용역, 안전진단, 안전성 검토에 드는 비용 등에 관한 성남시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성남시는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선정한 6개 단지의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시범 단지로 선정한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 5단지(1156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1006가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563가구) 등 4곳은 사업계획 승인 신청서가 접수된 상태다.
이 중 한솔마을 주공 5단지와 무지개마을 4단지는 이르면 올 하반기에 착공한다.
다른 2개 단지는 현재 안전진단 단계에 있는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562가구), 지난해 11월 공공지원단지로 선정한 야탑동 매화마을 2단지(1185가구)다.
리모델링 사업은 조합설립→안전진단→안전성 검토→경관·도시계획·건축 심의→권리변동 계획 총회→매도청구→행위허가와 사업계획승인→이주·착공→입주 순으로 진행된다.
성남 시내 15년 이상 된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은 184개 단지, 10만8768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