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로 입증한 지역보건 정책”… 은평구,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심의 개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달 29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 시행결과 및 4차 년도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안, 중장기 계획 변경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2025년 시행 결과, 대표 성과지...

수원시 행복 정신건강 복지센터가 4~5월 청춘을 위로하는 인문학 강연 ‘2019 행복 사계절 봄, 찾아가는 행복 인문학’을 연다.
‘봄, 찾아가는 행복 인문학’은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강연이다.
정신건강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심리적 요인과 정신건강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치유하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4월 5일(오후 3시)에는 성균관대학교 기숙사 신관 B동 대강당에서 ‘현재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를 주제로 안정현 마음 달 심리상담센터 대표가 강의한다.
‘나는 아직 부족해’라며 스스로를 억압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4월 19일(오후 3시)에는 영통구 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청춘 도전을 통한 자존감 높이기’를 주제로 정재훈 아주편한 병원장이 강의한다.
5월 3일(오후 3시)에는 장안구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역할극을 통한 과거 나의 상처 찾아보기’를 주제로 최철환 한국 드라마 치료연구소장이 강의한다.
5월 10일(오후 3시)에는 장안구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트라우마는 과거에서 오는가?’를 주제로 채정호 가톨릭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의한다.
수원시 행복 정신건강센터 홈페이지(www.suwonmental.org) 팝업창이나 전화(031-253-5737)로 신청하면 된다. 무료 강연이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계속되는 좌절로 몸과 마음이 지친 청춘들에게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 이번 강의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인문학을 배우며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행복 정신건강 복지센터는 ‘봄, 찾아가는 행복 인문학’을 시작으로 ‘여름 청춘콘서트’, ‘가을 청춘 마라톤’, ‘겨울 청춘콘서트’ 등 수원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