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로 입증한 지역보건 정책”… 은평구,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심의 개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달 29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 시행결과 및 4차 년도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안, 중장기 계획 변경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2025년 시행 결과, 대표 성과지...

경기도가 여섯 번째 경기문화창조 허브를 광명시에 조성한다.
경기도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2019년 신규 경기문화창조 허브 조성 공모’ 결과 광명시가 제안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신규 경기문화창조 허브 조성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2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도는 재원마련 방안과 공간 확보, 지역특화 융·복합콘텐츠 발굴 적정성, 추진계획의 구체성 등을 평가했다.
선정된 광명시에는 3년간 도비 30억 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을 통한 운영 지원, 문화콘텐츠 창업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전수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조만간 광명시와 실무 협의를 갖고 전담 팀(TFT)을 구성, 올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공간구성 및 프로그램 등 세부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창조 허브’는 시·군의 지역특화산업을 활용한 융·복합콘텐츠 발굴과 창작·창업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도가 설립한 대표적 문화콘텐츠 창업지원 플랫폼이다.
2014년 5월 성남시 판교에 첫 번째 경기문화창조 허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개 문화창조 허브에서 창업 1,213건, 일자리 창출 3,236개, 스타트업 지원 2만3,320건, 이용자 35만1,431명, 입주·졸업 스타트업 54개사 396억 원 규모의 외부자금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냈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광명시는 국내외 친환경 상품시장 선도를 위한 에코디자인을 특화 분야로 하고 있어 업사이클과 리사이클, 친환경 소재 등 유관 산업기반 및 전문인력 육성 등을 통한 창작·창업생태계 조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여섯 번째 경기문화창조 허브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 혁신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콘텐츠산업과(8008-465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