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 구축… 477억 투입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수도권의 대표적인 미개발부지 운암 뜰 지역을 복합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오산시는 4월 1일부터 3개월 정도 참여 희망 사업자들의 공모를 받은 뒤 사업설명회와 참여의향서, 사업계획서를 검토 평가해 7월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암 뜰 부지는 면적 약 60만1천㎡로 경부고속도로와 접해 있고 오산의 관문이자 중심지역에 위치해 교통 및 지역개발 여건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산시는 운암 뜰 부지에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한 첨단산업시설과 복합상업시설 및 주거단지 등 복합단지를 주변 지역과 연계해 조성한다는 기본계획 아래, 이번 공모에서 민간사업자들이 자유롭게 창의적 사업계획서를 제안하도록 할 방침이다.
운암 뜰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사업성 및 출자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여 관련기관과 출자기관 설립 사전 협의와 함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는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운암뜰은 오산시의 관문이자 중심지역으로서 대규모 도시개발도 인접해 진행되고 있어 복합단지로서의 사업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라면서 “오산시가 주도하는 최초의 도시개발사업인 본 사업이 속도감 있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민간사업자들의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