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TV CHOSUN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내일은 미스트롯’ 김양, 두 번째 팀 미션 무대, 탈락 위기?!
  • 장은숙
  • 등록 2019-03-27 13:46:37

기사수정
  • “장윤정의‘10년 지기’친구 김양의 운명은?!”




'미스트롯’ 마스터 장윤정이 ‘10년 지기 친구’ 김양의 본선 무대를 본 뒤 착잡한 한탄을 내뱉는, 심상치 않은 ‘멘붕 사태’가 벌어졌다.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100억 트롯걸’을 뽑는 국내 최초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미스트롯’은 ‘마의 시청률 8%’을 돌파, 전국 시청률 8.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면서 3주 연속 TV CHOSU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전무후무한 新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28일 방송될 ‘미스트롯’ 5회 분에서는 지난주 ‘트롯 전쟁’을 발발시켰던 치열한 ‘장르별 트로트 팀 미션’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장윤정은 물론 시청자까지 눈물을 쏟게 만든 12년차 트로트 가수 김양이 100인의 예선전 당시 현역 B조에서 합격한 한가빈, 설하수, 세컨드와 ‘하수의 무리수’라는 팀으로 출격하는 것. 더욱이 ‘하수의 무리수’는 4명의 그룹으로 지원했던 세컨드가 포함돼, 팀 미션 참가한 총 9팀 중 가장 많은 7명이라는 인원이 무대를 준비했다.



하지만 김양과 현역부 B조 합격자들이 뭉친 ‘하수의 무리수’ 팀은 ‘본선 무대’ 시작 전부터 위기에 처했다. 한껏 의욕에 충만한 멤버들로 인해 무대 위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장윤정이 “진지하게 해줘. 진지하게”라고 굳은 표정의 코멘트를 던지게 된 것.


특히 지난 1회에서 자신과 비슷한 시기에 트로트를 시작해 함께 걸어왔지만 빛을 보지 못했던 친구 김양에 대해 “너무 착해서 내 곁으로 오지 못하나?”라며 애틋함을 털어놨던 장윤정은 본선 무대를 보고난 후 혼란스러운 눈빛을 드리운 채 “김양이 너무 많이 양보한 무대인 것 같다”라고 말해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이어 트로트 그룹 세컨드를 향해서는 ‘한 명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까지 던져 ‘현역부 B팀’ 모두가 초긴장하는 사태가 발생됐다.



무엇보다 엘레지의 상징인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부르게 된 ‘하수의 무리수’ 팀은 연습 과정부터 ‘편곡 충돌’이 빚어지는 등 험난한 연습과정을 겪었던 상태. 길이도 짧고 가사도 적은 ‘동백아가씨’를 7명이 나눠 불러야하는 와중에, ‘EDM’으로 편곡해서 부르자는 의견이 나오면서, 김양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기색을 내비쳤다.


정통 트로트 김양, 발랄 에너지 설하수, 카리스마 한가빈, 역대급 퍼포먼스의 ‘세컨드’까지, 7人7色의 개성을 녹여야 하는 난제에 부딪친 상황. 더욱이 김양과 ‘하수의 무리수’ 팀원들은 “가수는 이름이나 노래를 따라 간다는 말이 있는데, 팀명을 잘못 지은 것 같다, ‘하수의 무리수’라고 지어서 정말 무리수만 이어진 것 같다”라는 후회를 털어놓기도 했다. 과연 위기에 처한 ‘하수의 무리수’의 무대에서는 어떤 ‘동백아가씨’가 펼쳐졌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예선 무대에서 최다 합격자가 나왔을 정도로 쟁쟁한 실력을 보여줬던 ‘현역부 B’팀이 위기에 처한다”며 “언제 어디서 숨겨진 실력자가 갑자기 부각될지, 예측할 수 없는 오디션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부흥을 일으킬 참가자들에 대한 온라인 인기투표를 진행 중이다. ‘나만의 트롯걸’을 뽑기 위한 인기투표는 준결승 점수에 반영되며 매회 1회당 3명까지 중복 투표가 가능하다. 온라인 투표(https://bit.ly/2TuBb3S)와 현장평가단 신청(https://bit.ly/2UqDkdg)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미스트롯은 오는 2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