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에 393억 원 투입
충북도는 2026년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사업 정책 방향을 ‘사후 대응이 아닌 발생 전 예방 중심 방역’으로 설정하고, 4개 분야 54개 사업에 총 393억 원*을 투입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나선다.* 국비 175억, 도비 52억, 시군비 129억, 자부담 37억이번 사업은 사람·동물·...
정읍시보건소가 21일 전라북도와 전북지역암센터 주관한 ‘2018 암관리 및 건강검진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시·군별로 암예방 교육과 켐페인 활동, 검진 수검률(국가암, 의료급여수급권자일반건강검진, 영유아 건강검진), 우수사례 등 3개 분야 5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그 간 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검진 안내문 우편발송과 1:1 전화안내, 핸드폰 문자서비스 등의 홍보활동을 해왔다. 또 전북지역암센터와 합동해 지역행사와 연계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실적이 저조한 대장암 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 아파트, 경로당 등에 대변통을 배치했다.
더불어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수가 많고 의료기관이 먼 읍·면 지역은 의료기관과 연계해 주기적인 차량 출장 검진을 실시해 검진 수검률을 높였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평가에서 부족한 부분은 철저한 계획 아래 더욱 보완하겠다”며 “암에 대한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