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 화장품뷰티박람회로 알려진 ‘2019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에 도내 화장품 관련 수출유망 중소기업 7개사를 지원, 충청북도관을 운영하여 3,904천달러(한화 44억원)규모의 계약 추진성과를 올렸다.
※ 상담 1,162건 12,415천달러(140억) / 계약추진 60건 3,904천달러(44억)
이번 참가업체는 미스플러스(디퓨저), 르무엘뷰티(올인원 기초), 팜스킨(마스크팩), 한국생명과학연구소(기초화장품), 뷰티화장품(마스크팩), 바이오폴리텍(콜라겐화장품), 제이월드(리프팅실)드 7개업체로 그동안 유럽진출 교두보인 동 박람회 참가를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하여 현지 바이어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도에서는 그간 화장품기업 육성을 위해 미주·유럽의 유망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독일·이탈리아의 현지 업체와 582천 달러(한화 6억) 규모의 현장계약 및 1,300천달러(한화 14억)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등 유럽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었다.
이중 20대 후반 젊은 사업가 2017년 창업한 팜스킨(마스크팩) 제품은 독특한 디자인과 상품의 차별화를 통하여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미스플러스(디퓨저)와 바이오폴리텍(콜라겐화장품)업체는 서로 협업 하여 원료와 제품을 공동으로 생산하여 함께 14억을 수출하기로 현장 MOU를 체결하였으며, 제이월드는 유럽진출을 위해 3년전부터 추진해온 유럽화장품시장 진출허가를 행사 기간 중에 통보받고 바이어와 현장에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연출되었다.
올해 52회째 개최된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는 세계3대미용
박람회 중 하나로 화장품뿐만 아니라 미용기기, 네일, 헤어 등 미용 산업 전반적인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매년 참가업체와 바이어 방문 수가 늘어나는 추세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관문의 유명 박람회로 평가 받고 있다.
※ 전시 규모: 69개국 2,677개업체 (한국 참가기업 : 277개소)
충북도 최응기 바이오산업과장은 박람회 주최사인 볼로냐 피에라 측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충청북도화장품 제품의 우수성 홍보 및 유럽진출기회확대를 요청함은 물론 “충청북도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글로벌 마케팅 역량 강화와 미주·유럽시장 진출의 가교역할을 위한 수출지원사업을 점차 확대·지원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