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경상남도는 3월 21일 서부청사에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향상을 위한 시군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손실을 보장해주는 정책보험으로 정부가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남도 가입률은 25.3%이다.
이에 경남도는 올해부터 농작물재해보험 보조비율을 90%로 올리고, 농가 부담 비율은 10%로 낮추어 추진하며, 이로 인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는 사과․배․단감․벼․원예시설 등 주요 품목의 가입률 목표를 설정하여 시군 간 경쟁을 유도하고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농업인의 인식 개선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도내 전역에서 각종 영농교육과 기관 회의 시 재해보험 설명, 농업 관련 보조사업 수혜농가에 유선․문자․우편 등을 통한 가입 독려, 읍면동 마을방송 수시 실시 및 반상회보 게재 등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을 집중 홍보한다.
집중 홍보 기간은 과수 3월․11월, 벼 4~6월, 원예시설 9~11월 총 10주간을 설정 추진한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 기온으로 농작물 피해가 큰 만큼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방법은 재해보험이 최선이다”라며 “특히 올해는 농가 부담은 줄고 보장이 늘어난 만큼 많은 농가가 재해보험에 가입하여 갑작스러운 자연재해에 슬기롭게 대비하는 지혜를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