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뉴욕 마피아 조직 감비노의 수장 캘리가 자신의 집 앞에서 피살 됐다.
아직 용의자는 파악 되지 않았으나 뉴욕의 5개 갱단 파벌들의 전쟁이 시작 됐을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다.
14일 abc뉴스에 따르면 캘리는 전날 밤 자신의 집앞에서 가슴 등에 모두 6발의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뉴욕경찰은 현장에서 달나난 파란색 픽업트럭 탑승자를 용의선상에 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