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피아 조직 감비노의 수장 캘리가 자신의 집 앞에서 피살 됐다.
아직 용의자는 파악 되지 않았으나 뉴욕의 5개 갱단 파벌들의 전쟁이 시작 됐을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다.
14일 abc뉴스에 따르면 캘리는 전날 밤 자신의 집앞에서 가슴 등에 모두 6발의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뉴욕경찰은 현장에서 달나난 파란색 픽업트럭 탑승자를 용의선상에 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