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캠프에서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던 폴 매너포트가 7일(현지시간) 징역 47개월형을 선고받았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버지니아주 연방지방법원은 매너포트에게 징역 47개월과 벌금 5만달러(약 5600만원)를 선고했다.
그는 세금 탈루·금융사기 등으로 기소되어 9개월 동안 구금됐다.
토마스 엘리스 판사 (Thomas Ellis) 판사는 앞서 뮬러 특검이 구형한 24년 징역과 최고 2400만 달러의 벌금에 대해서는 "과도하다"며 다른 사건들과 '불공평한 차이'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