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UD.mn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와 조지아주(州)에서 토네이도로 14명이 사망했다고 CNN등이 전했다.
토네이도로 인해 앨라배마와 조지아주 경계에 있는 유폴라 공항과 소방서 시설이 파손되고 1만 가구 이상에 전력이 차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