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 지역의 최악의 돌풍으로 수백 가구가 전기를 공급받지 못했다.
SHUUD.mn에 따르면 미시간 주와 버지니아 주에 이르는 60만 이상의 가정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
남부지역에서는 현지시간 오후 5시 바람이 121km / h에 달했으며 이 지역 항공 600편이 취소됐다.
또한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웨스트 버지니아에서도 180만 가구가 정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