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이 군산고용노동지청과 약정을 체결하고, 로컬JOB센터 본격 운영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 집무실에서 유기상 군수와 박미심 군산고용노동지청장이 ‘고창군 로컬JOB센터 구축사업 지원 약정서’에 서명했다.
약정서에는 향후 ‘고창군 로컬 JOB센터(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발굴 지원, 총사업비 3억6000만원 상당)’ 사업에 소요되는 국비보조 3억원(군산고용노동지청의 부담)과 군비(6000만원)에 대한 지원 이행과 보조금의 사용·관리·정산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약정 체결로 고창군은 로컬JOB센터 구축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군산지청과 협업을 펼친다.
앞서 고창군 로컬JOB센터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원장 임종인)은 오는 27일까지 6명의 일자리 전문 컨설턴트 채용할 계획이다.
이후 고창읍 월곡택지 꿈에그린 커뮤니티센터에 3월 중으로 센터를 열어 일자리 소외지역과 기업을 중심으로 현장중심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미심 지청장은 “로컬JOB센터는 농촌지역 맞춤형 일자리 인프라 지원 사업이다”며 “앞으로 고창군 고용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약정이 마무리 되는 연말까지 고창군 로컬JOB 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함께 잘사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