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경상남도청)경상남도가 2017년 말부터 2018년까지 30개 단지에 대해 실시한 공동주택관리 감사 지적사항의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점검결과를 전 입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게시판 등에 공개토록 했다.
이번 경상남도의 감사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지적사항 279건 중에서 완료 269건, 추진중 6건, 미이행 4건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이행상황은 양호한 편으로 확인됐다.
미이행 4건은 CCTV저장장치 용량부족, 필수장비 미비치, 장기수선계획 조정 건 등으로, 이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해 입주민이 화합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다. 2018년 말까지 5개년을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193개 단지에 1,145건(시정 257건, 주의 888건)을 적발해 과태료 253건(5억 4,300만 원), 변상․반환 104건(40억 4,300만 원)을 처분토록 통보했다.
그리고 5년간 분석결과에 따르면, 공사․용역계약 및 집행 관련이 443건(39%)로서 가장 많았으며, 회계처리 229건(20%), 잡수입 관리 102건(9%),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95건(8%), 장기수선충당금 78건(7%) 등의 순으로 매년 부적절한 내용들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볼 때 입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경남도민 절반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을 감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살기 좋은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므로 입주민들께서도 아파트 감사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아파트감사 요청은 아파트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비리·부정행위를 인지한 사람이면 누구나(철저한 익명보장) 경상남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