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전남도의회 곽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장흥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립국악단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라남도립국악단 단원의 정년을 연장하고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개정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도립국악단 부감독, 부수석의 임무를 명시하고 단원 모집에서 자격을 대통령상 이상을 수상한 사람으로 강화하는 등 전형위원회를 설치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단원 정년을 기존 58세에서 60세로 연장해 연령을 이유로 하는 고용차별 해소와 고용안정을 촉진하고 연 1회 이상 정기공연을 실시하며 매년 다음 년도 공연계획을 포함한 기본운영계획을 도지사에게 보고하도록 의무화했다.
곽태수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예술인들의 직업적 가치와 권리를 보호하고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며 “도립국악단 단원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지역문화발전을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6일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