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삼척시에서는 농산어촌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편의와 의료비 절감을 유도하고, 건강형평성 제고를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9년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를 추진한다.
올 한해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읍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2월에는 지난 2월 13일 가곡면 풍곡1리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0일 가곡면 탕곡리‧도계읍 흥전1리‧노곡면 여삼리, 2월 27일 하장면 갈전리 등 마을회관 및 경로당 5개소에서 13시부터 17시까지 이동보건소를 운영 중에 있다.
주요 운영내용은 내과․한방진료, 치과진료 및 구강상담, 기초 건강검사 및 건강관리 교육(고혈압, 관절염, 심뇌혈관질환 등),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 감염병 관리 예방교육, 치매예방 및 지원안내, 자살예방 및 우울증 관리 등 전반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삼척시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현장중심의 보건행정 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건강관리 및 홍보를 통해 격차없이 누구나 행복한 삼척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