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전남도의회 김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강진2)이 ‘전라남도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해 15일 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에 발의한 조례안은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해 도지사의 책무를 강화하고 차별적 관행 시정을 비롯해 의견수렴, 실태조사, 공공기관 평가 반영 등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하게 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여성기업에 대한 우선 구매의 촉진, 수의계약의 확대 등 여성 기업 지원 및 시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도록 했고, 여성 기업에 불합리한 차별적 관행이나 제도를 시행할 경우 시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성의 창업과 기업의 활동 촉진을 위해 전남도 여성기업 지원 기본계획 수립 시 관련기관 의견 수렴이나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공공기관을 평가하는 경우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 시책의 추진 상황을 평가 지표에 반영했다.
김용호 의원은 “2018년 전남도내 여성 고용률은 54.7%로 남성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며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해 여성과 남성의 실질적인 평등을 추구하기 위해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는 2월 26일 전라남도의회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