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BS 새 수목드라마‘빅이슈 군단’의 리.얼.백.배. 첫 호흡!
  • 김민수
  • 등록 2019-02-13 09:42:04

기사수정


▲ (사진= SBS ‘빅이슈’)


배우 주진모, 한예슬, 신소율, 최송현, 송경철, 오광록 등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 주역들의 ‘흡입률 100%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 되는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아픈 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알코올 중독 홈리스에서 다시 사진기자로 변신한 남자와 국내 최고 악명 높은 연예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 통신’ 편집장의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매회 비밀스럽고 매혹적인 연예계의 뒷판, 그 짜릿하고 위험한 세계에서 벌어질 치열한 ‘빅이슈 쟁탈기’가 펼쳐지면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빅이슈’는 ‘타짜’, ‘보스를 지켜라’, ‘신의 선물-14일’ 등을 연출한 이동훈 감독과 ‘리셋’, ‘용팔이’, ‘The K2’ 등을 집필한 장혁린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여기에 주진모-한예슬-신소율-최송현-송경철-오광록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힘을 더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17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빅이슈’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주진모-한예슬-신소율-최송현-송경철-오광록 등 ‘빅이슈’를 이끌어 나갈 주역들을 비롯해 이동훈 감독, 장혁린 작가는 첫 만남, 첫 호흡부터 쉴 틈 없이 전개되는 박진감과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낸, 열정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냈다.


먼저 주진모는 알코올중독 홈리스에서 파파라치 사진기사로 부활하는 한석주 역을 맡았다. 한석주는 국내 최대 일간지 엘리트 사진기자였지만, 사진 한 장 때문에 한순간에 모든 걸 잃고 홈리스가 되었다가 지수현(한예슬)을 만나 물불을 가리지 않는 파파라치가 되는 인물. 캐릭터의 극단적인 상황 변화를 완벽한 감정 완급조절로 표현, 현장의 열기를 드높였다.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을 다시 찾은 한예슬은 국내 최고 악명 높은 연예 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통신 편집장 지수현 역으로 열연한다. 한 번 냄새를 맡으면 놀라운 인맥과 막강한 정보력으로 셀럽의 스캔들을 잡아내고야마는 위악적인 인물. 셀럽 못지않은 세련미를 가진 커리어우먼의 매력 발산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드라마 ‘키스먼저 할까요?’ 이후 1년 만에 SBS를 다시 찾은 배우 신소율은 선데이통신에서 방송 예능 작가 출신 선데이통신 특종 3팀장 역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또한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최송현은 드라마 ‘공항 가는 길’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 극 중 나락에 떨어진 석주에게 이혼서류를 내미는 석주(주진모)의 아내 배민정 역으로 매몰찬 캐릭터 열연을 기대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The K2’ 이후 3년 만에 장혁린 작가와 재회하게 된 송경철은 서울역 지하도 골목대장 두철 역으로, 오광록은 학위 여부는 알 수 없는 자칭 박사 홈리스 고박사 역으로, 현장을 아우르는 관록의 열연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믿보배’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열전이 더해진, 웃음과 긴박감으로 꽉 찬 ‘대본 리딩’ 현장이 연출되면서, 2019년 ‘빅이슈’를 몰고 올, 화제의 드라마 등극을 예고했다.


제작진 측은 “‘빅이슈’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첩보전쟁을 방불케 하는 흥미진진한 파파라치 현장과 더불어 뉴스와 인간 영역의 교차지점에서 벌어지는 짠한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며 “이제껏 본적 없던 새롭고 흥미진진한 ‘케이퍼 무비 (범죄물)’ 스타일의 장르물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