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보령시가 교통질서 캠페인 등 교통 안전의식 선진화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등을 개선한 결과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자 및 부상자 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432건에서 지난해 331건으로 24%, 사망자는 24명에서 14명으로 42%, 부상자는 630명에서 454명으로 28% 각각 감소했다는 것이다.
이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2017년 5만720대에서 5만1829대로 2.2%가 증가했고,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의 특성상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났음에도 감소한 상황이어서 의미가 크다.
시는 지난해 교통 안전의식 선진화를 위해 매주 유관기관과 단체, 운수조합 등이 참여한 어린이 교통안전 및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전개, 블랙박스 활용 교통법규차량 신고 활성화, 야간 교통안전 반사경 제작·배부 등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실행해 왔다.
또한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신호기 및 신호등, 교통안전 표지, 도로안내 표지판, 차선 및 노면표지 신설 및 보수 등에 16억여 원, 교통사고 잦은 곳과 위험도로 개보수, 중앙분리대 설치 등에 84억 원을 투입했고,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과속방지시설 및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따라 올해도 철저한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를 더욱 감소시키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키로 했다.
안전한 도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교차로 전방신호기 설치와 보행자 사고다발 구간의 보도를 확충하고 분리대 등 중앙선 침범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안전지대 설치 확대,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주요 도로 차선 도색, 설해대책 추진, 교량유지보수, 시가지 인도 정비에도 만전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시도 및 농어촌 도로 10개 노선에 44억 원을 투입해 도로를 확포장하고,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지정 확대, 통학버스 차량안전 관리 강화, 고령운전자 표지부착 지원으로 교통약자 보호강화에도 힘쓰며,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해 생활도로 및 주요교차로 위반행위와 음주․무면허 등 사고요인행위는 경찰서와 합동으로 강력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허도욱 교통과장은 “시민과 교통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온 점이 사고 발생 및 사망자 감소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예방적 조치로 사망사건이 단 한건도 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