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경상남도청)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8일(금) 남해~여수를 잇는 해저터널 예정지를 방문해 노영식 남해부군수로부터 사업 추진상황 등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남해군 서면과 여수시 삼일동을 연결하는 L=7.3km*의 도로로, 영호남 화합을 도모하고, 남해안권 관광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 도로 : L=7.3km[터널 5.93km(해저 4.2, 육상 1.73)]
박성호 권한대행은 현장을 확인한 후 “지역균형발전과 동서화합 등 국토의 효율적 이용으로 낙후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창출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국토부)에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1~‘25)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호 권한대행은 구제역 방역 현장 점검을 위해 사천시 소재 가축시장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여 축산차량 소독 등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관계자를 격려했다.
구제역 방역 현장 점검 이후에는 서부청사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통해 설 연휴기간 방역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성호 권한대행은 “설 연휴도 반납하고 축산농가, 수의사와 방역관계자 모두가 구제역 차단방역에 노고가 많았을 것”이라며 관계자들을 먼저 격려한 뒤, “구제역 잠복기간(14일)을 고려할 때 아직까지 안심할 단계가 아니므로 소독, 백신접종, 예찰 등 철저한 방역활동을 유지해 줄 것과 농가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갖고 자율방역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