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경상남도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예비 타당성조사 면제 및 정부 재정사업 확정이 발표됨에 따라 고속철도의 조기 건설을 위한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을 경남도청 서부청사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31일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 김석기 서부지역본부장, 이향래 서부권개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 현판식을 가졌다.
박성호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예타 면제와 정부 재정사업 확정으로 경남도민의 50년 숙원을 풀었다”라며 “KTX 조기 착공이 경남 전체의 발전을 견인하는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속한 시일 내 남부내륙고속철도와 연계한 서부경남 발전 그랜드 비전을 수립하여 신성장 경제권 구축을 위해 서부경남뿐만 아니라 경남 전체의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9일 신설된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은 추진단장과 2담당(고속철도총괄담당, 고속철도연계발전담당)으로 발족하였으며, 향후 KTX 사업 추진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조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