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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평가‘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2개 단지 선정
  • 박영숙
  • 등록 2019-02-01 0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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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광역시청)


대전시는 서구 월평동 한아름아파트와 서구 둔산동 둥지아파트가 국토교통부의 2018년 전국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아름아파트와 둥지아파트는 30일 오후 1시 30분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토부장관 표창과 인증패를 받았다.


지난해 대전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한아름아파트와 둥지아파트는 국토교통부 전국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됐으며,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일반관리,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의 4개 분야에 대한 서면 및 현장심사를 거쳐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됐다.


한아름아파트는 앱 구축을 통한 시설물 보수 및 다양한 연령층이 거주하는 특징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둥지아파트는 투명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2010년 큰마을아파트를 시작으로 전국 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되기 시작했으며, 2016년에는 초록마을2단지아파트가 최우수관리단지로 선정돼 올해까지 4년 연속 전국 우수관리단지가 선정되고 있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가하는 가운데 관내 2개 단지나 전국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우수관리 사례를 발굴·확산해 입주민의 주거문화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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