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도봉구청)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주민 셋 이상이 모인 곳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재능기부강사 파견 서비스 ‘삼삼오오’ 서비스를 진행한다.
‘삼삼오오’서비스는 구가 2013년부터 5여 년 동안 도봉구평생학습관에서 관리해온 300여명의 재능기부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지정된 장소가 아닌, 주민들이 모인 지역 곳곳으로 평생학습 강좌가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번 ‘삼삼오오’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장소 및 거리 제약으로 프로그램 수강이 어려웠던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웃들과 함께 배움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 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삼오오’서비스는 2019년 총 5기로 진행될 예정이며, 제 1기로 오는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32팀을 모집한다. 1기 프로그램 운영은 3월~4월 중 재능기부강사를 파견할 계획이다.
참여는 3인 이상의 구민이 원하는 프로그램과 학습할 오픈될 공간, 재능기부자를 선정해 도봉구평생학습관 1층 운영사무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2013010322@dobong.go.kr)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진행 장소는 학습자리, 구민청, 공방, 경로당 등 오픈된 공간에 대해 신청 주민이 직접 자체 협의 후 사용해야 한다.
교육시 최소 3인이 수업에 참여해야 하며, 1강좌 당 총 3회차까지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1년 동안 구민 1인당 3가지 다른 강좌, 총 9회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강사료는 전액 지원되고 재료비는 자부담이며 취약계층의 경우 재료비가 지원된다.
신청서 및 재능기부자 목록 등 세부내용은 도봉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edupia.dobo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삼삼오오’서비스는 재능기부자, 학습공간,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 등 도봉구의 지난 5년간의 평생학습자원이 총 망라된 프로그램일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도봉구민들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