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여당이 손혜원 의원 사태에 대해 물타기를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주장을 하는데 손 의원에 대한 국정조사를 한다면 국회의원들의 이해충돌에 관한 전수조사를 해도 좋다"고 30일 말했다.
이어 "손 의원 사건과 관련해 계속적으로 의혹이 제기된다. 이런 것들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것이 국회의 책무"라며 이렇게 말했다.
특히 "여당이 이에 대해 답하고, 어떻게 국회에서 논의할지 대답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필요할 때만 민생을 들고 나오는 것은 국민이 공감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한국당은 환노위 법안과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 등을 모두 이행하는 방법으로 실질적으로 진행을 했다"면서 "그러나 여당은 1,2항 특히 국정조사 건 등 1월 국회를 모두 방탄국회로 일관했다. 그러면서 민생국회 운운하며 2월 국회를 하자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어제는 유재수 부산시 부시장과 관련된 의혹이 제기됐다"며 "결국 청와대 특감반에서 보고한 실세의 비리를 또다시 묵인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해외이주관련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또다시 본질은 이야기 하지 않고 법적대응을 하겠다 한다"며 "국민들이 궁금한 점에 대해 청와대가 대답하는 게 도리 아닌가"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