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화성동탄경찰서)화성의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살해한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지난 29일 경찰에 붙잡힌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화성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공개수배령을 내린 이날 오후 충남 부여에서 곽 씨를 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어 오후 8시 30분께 부여 사비문 근처에서 이 택시를 세워 곽 씨 검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곽씨는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자신의 가슴, 복부 등 10여 곳을 자해해 크게 다쳤다.
병원으로 옮겨진 곽씨는 결국 20여 분 뒤인 오후 8시 50분께 숨졌다.
유력한 용의자인 곽씨가 숨지면서 경찰이 이 사건의 전말을 명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게 됐다.
경찰 관계자는 "곽씨가 경찰이 택시를 멈춰 세우자 곧바로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어 "예상치 못하게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어서 곽씨의 극단적 선택을 막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