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해 국정연설을 2월 5일에 하기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연설을 통해 새해 국정 운영의 주요 구상을 밝히게 되며, 이는 TV를 통해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