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해시, 살맛 나는 행복어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장은숙
  • 등록 2019-01-28 14:23:48

기사수정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해양수산 환경변화와 새로운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인 해양수산 산업이 유망산업으로 변모하는데 초석이 되는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추진과제와 핵심전략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풍요로운 바다, 살맛나는 행복어촌 실현’을 목표로 2019년에 4대 단위사업, 58개 전략사업 추진에 총 124억원을 투자하여 ‣ 미래 먹거리 대게산업의 명품도시 육성 ‣ 고품격 워라벨 해양문화·관광 육성 ‣ 안전하고 활력이 넘치는 어업기반 구축 ‣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 전략품종 육성 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어선어업 경영안정 기반 구축과 안전설비 확충을 위해 어구 보수보관장 건립 등 31개 사업에 24억원을 지원하여 어선사고 제로화와 수산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여 살맛나는 맞춤형 어촌 복지사회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장비, 어선기관·어로안전 향해 장비, 연근해 채낚기 어선장비 지원 등 해양수산분야 13개 사업에 대한 지원 신청자를 2월 19일(화)까지 동해시청 해양수산과와 동해시 수협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업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나 해양수산과(☏ 530-2271)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어촌지역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 및 어촌 정주 어항기능과 연계한 해양관광레저 복합공간 조성을 위해 어달항 연안정비, 어촌뉴딜 300사업 등 11개 사업에 62억원을 투자하고, 재해에 취약한 어항시설과 항·포구 경관개선을 위해 3개 사업에 6억원을 투입해 어촌지역을 새롭게 탈바꿈 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2월에 최종 선정된 ‘2019 어촌뉴딜 300 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SOC(사회간접자본) 지원 사업으로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재생·혁신성장을 견인할 목적으로 70개소가 선정되었다.


동해시는 해양레저형에 선정되어 2020년까지 국비 68억원을 포함한 총 9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어달항 및 배후 어촌마을을 해양레저 체험명소로 만들기 위하여 투명카누, 스노쿨링, 서핑 등 해양레저 체험기반시설을 집중 조성에 나선다.


올해에는 34억원을 투입하여 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여 어달항 방파제 안전시설 보강공사 등을 6월에 착공할 계획이며, SW분야 및 기타 잔여공사 등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대행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동해시 해양수산업에 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시책 및 안정적인 소득원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더 크고, 더 강한 행복 동해!’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