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보령시는 지난해 해운법 개정과 올해 하반기 연료운반선 준공으로 도서주민들의 생활연료 공급이 대폭 확대돼 정주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육지와 떨어져 있는 도서민이 사용할 유류와 가스 등 생활연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해상운송비 일부를 보령시에서 민간 특수화물선을 임대해 지원해왔으며, 해당 예산은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각각 30%와 70%를 부담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해운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통과돼 올해 6월부터는 정부가 50%를 부담하고, 충청남도와 시가 각각 15%, 35%를 부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원산도를 비롯한 15개의 유인도 도서민은 연간 가구당 최대 액화석유가스(LPG) 100kg, 난방유 800L 범위 내에서 운송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돼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 10월에는 안전하고 정기적인 생활연료 운송을 위해 추진한 연료 운반선(차도선)이 건조돼 이후부터는 시에서 직접 운송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연료운반선 건조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0억 원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으며, 빠르면 내달 건조를 시작해 10월 이전에 준공할 계획이다.
연료운반선이 건조되면, 보령은 물론, 홍성과 서천 등 17개 도서 주민 3300여 명에게 기존보다 가스와 석유 등 생활연료를 더욱 안정적이고 정기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지리적 여건으로 많은 불편을 겪었던 도서주민들이 정부의 많은 관심으로 정주여건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