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진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과 제수용품 등의 수급불안과 가격상승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물가 안정 대책”을 수립하여 명절 물가 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1월 21일부터 3월 3일까지 6주간 농․축산물 수급과 개인서비스 요금관리를 위한「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월 25일에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실무 소관별로 서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품목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물가 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한다.
특히, 24일 조규일 진주시장은 중앙시장, 자유시장 등에서 물가모니터요원, 소비자단체, 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 직접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건전 소비문화 및 물가안정 캠페인에 참가했다.
아울러 이 날 조시장은 각 시장마다 찾아가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안정에 주력했다.
이밖에도 진주시는 오는 29 ~ 30일 양일간 중앙지하도상가 중앙광장에서 이동 소비자상담센터를 운영해 소비자 전문 상담원이 현장에서 소비자 불만사항을 처리하고 피해구제방법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 뿐만 아니라 명절 장을 보는 소비자들 모두 물가 걱정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는 가격 안정과 온누리 상품권 이용하기 등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