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발주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Zero)’ 추진
여수시는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50억 원 이상 대형 발주 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식·추락사고 등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 대면보고를 줄이라"라고 지시했다.
23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노영민 비서실장은 앞으로 '대통령 대면보고를 줄이자'고 업무지시를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을 보좌하는 대통령비서실의 책임자로서 취임 후 청와대의 업무를 살펴본 결과, 국정 운영과 정국 구상을 위한 대통령의 시간 확보가 절실하다는 점을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비서실장은 대통령이 검토해야 하는 보고서의 내용 등 총량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이런 내용을 대통령에게 건의했고, 대통령이 이 건의를 수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한마디로 대통령의 삶에 쉼표를 찍어주자, 저녁이 있는 삶을 드리자는 말"이라며 "대통령이 낮에 업무를 보고 한아름 보고서를 싸들고 관저로 돌아가 그걸 보는 것에 대해 노 실장이 안타까워 한달까, 그래서 이런 지시를 내리고 대통령에게도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