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안산시청)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약심의위원회 심의위원 10명을 위촉하고, ‘2019년 제1회 안산시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약심의위원회는 관련 분야 대학교수, 변호사 등 민간위원 10명 포함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시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의 공사와 10억 원 이상의 물품 ․ 용역에 대한 입찰참가자의 자격제한,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등에 관한 적절성과 적법성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계약심의위원회 안건은 ‘안산시 와스타디움 전광판 구매 설치’ 건으로, 사업부서의 제안 설명에 이어 계약체결 방법에 대해 다양한 논의와 심의가 이루어져 입찰경쟁(지명경쟁)으로 전광판을 구매하는 안이 최종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 “주요사업에 대한 관련 전문가들의 심의를 통해 계약의 공정성, 투명성 제고는 물론 공익성과 경제성 등을 확보하겠다”며, “아울러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계약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