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로 입증한 지역보건 정책”… 은평구,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심의 개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달 29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 시행결과 및 4차 년도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안, 중장기 계획 변경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2025년 시행 결과, 대표 성과지...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고흥 외나로도 해상 어선 Y 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관련
화재는 완전 진화되었으며, 승선원 13명 중 외국인 선원 1명이 숨지고 다른 외국인 1명이 해상
실종(추정)상태로 집중 수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26분경 Y 호 선장 김 모(59세, 남) 씨로부터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10척과, 서해청 소속 항공기 3대, 해경구조대, 관공선 3척, 민간자율선박
8척을 급파하였다.
또한, 현장에 도착 확인 결과 Y 호 선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화장비를 이용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승선원 11명은 인근 선단선에 구조된 상태였으나, 베트남 국적 선원 1명이 화상을
입어 민간구조선을 이용 고흥 소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아울러, 9시 44분경 화재 진화를 완료하고 선내 정밀 수색 결과 선미 화장실에서 H 모(22세, 남,
베트남 국적) 씨로 추정되는 외국인 선원이 숨진 채 발견되었고, 다른 선원 리 모(28세, 남,
중국국적) 씨는 해상 실종(추정) 상태로 전 방위적 수색에 나서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및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상 실종자로 추정되는 외국인 선원 리 모씨를 찾기 위해 현재 경비함정 5척,
민간구조선 8척이 동원돼 집중 수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