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경상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없는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 시․군에 특별대책을 시달하는 등 비상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에 비상근무 체계 확립과 산불예방활동 강화를 지시하였다.
아울러, 산불진화헬기 7대를 2~3개 시․군을 권역으로 배치 완료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입산자가 많이 왕래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산불예방 공중계도 및 감시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원 2,136명을 공동묘지 등 산불취약지역에 고정 배치하여 성묘객의 예단 태우기 등 불 놓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발생 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140명(시군 당 30~60명)을 즉시 현장에 투입하여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10년간(`09~`18) 설 연휴 산불은 20건이 발생하였으며 입산자 실화 7건, 쓰레기 소각 6건, 성묘객 실화 4건, 기타 3건으로 3.16ha의 산림피해이 소실되었다.
경상남도 서석봉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원인의 대부분이 사람의 실수에 의한 것으로 설 명절 성묘를 위한 입산 시 어떠한 화기물도 가져가지 마시고,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