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부천시가 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국제연구단체인 국제교통개발정책연구소(ITDP)가 주관하는 ‘2019 지속가능 교통상(STA: Sustainable Transport Award)’ 특별상을 수상했다.
2005년 제정된 지속가능 교통상은 세계은행(World Bank), 세계자원연구소(WRI) 등 9개 기구가 참여하는 지속가능교통상 위원회에서 선정하며, 매년 교통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사고 감소, 자전거 및 보행자 통행권 확보를 통해 지역사회의 생동감을 증진시킨 도시에 수여된다.
부천시는 기후변화를 완화하는 지속 가능한 교통정책과 보행자 중심의 걷기 좋은 도시 조성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아 특별상(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
시는 도서관을 연결한 산책로 및 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시민의 강을 만들어 걷고 싶은 환경을 조성했으며,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와 대중교통 간 편리한 환승으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했다. 또한 지하철역 환승센터와 버스정보시스템 등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등 사람 중심의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상식은 1월 15일(현지시각) 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부천시와 브라질의 포르탈레자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영광스러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생태교통을 만들어 가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 시장은 17일에는 세계은행 및 세계자원연구소가 주최하는 새로운 모빌리티의 기후변화 해결과 관련한 ‘2019 운송 변환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석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