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1월 30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자매결연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충남 청양군, 강원 횡성군이 참여해 자매도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 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바닷가에 위치한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에서는 ‘건멸치’, ‘젓갈류’, ‘김’, ‘매생이’ 등 수산물과 함께 ‘된장’, ‘고추장’, ‘하수오’, ‘유자즙’ 등 건강식품도 판매한다.
또, 강원도 횡성군은 특산물인 ‘더덕’과 ‘안흥찐빵’, 충남 청양군은 ‘구기자(한과)’, ‘고추(가루)’, ‘나물류’ 등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인다.
한편, 구는 2012년부터 매년 추석, 설 명절뿐만 아니라 ‘벚꽃축제’, ‘구민의 날’ 등 주요행사에 자매도시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오고 있다.
김현정 지역경제과장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농어민들을 돕고, 구민들에게는 친환경 우수 농·수특산물을 저가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거래장터 개장을 통해 자매도시와의 우의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