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전주 서머나 교회 봉상태 목사는 1월 9일 예수병원을 찾아 권창영 병원장에게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봉상태 목사는“최근 예수병원이 지역사회 주민들의 사랑으로 돌보며 날로 발전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항상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계속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권창영 병원장은 “예수병원에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분께 감사를 드리며 예수병원이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