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는 겨울철 과수 전정 시 가위, 톱 등 기구 소독으로 검역병(과수화상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역병인 과수화상병은 과수 중 사과, 배나무 등 인과류(仁果類)에 걸리는 세균성병으로 전정가위나 톱 등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과수원에서 전정 전에 꼭 도구들을 소독해야 한다.
소독요령은 70% 알콜 또는 락스 20배(물 1리터+락스50cc) 희석액에 전정도구를 3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골고루 살포하면 된다. 과수원을 옮겨 전정할 때마다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하며, 전정 시 자주 소독하면 더욱 좋다.
신규로 묘목을 식재 할 때에도 과수화상병으로 부터 감염되지 않은 묘목을 구입하여 식재해야 하며, 과수화상병이 걸렸던 지역을 다녀 올 때에는 신발 등을 꼭 소독하여 감염을 사전에 방지하여야 한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 배 등 장미과(薔薇科) 기주식물(寄主植物)의 잎과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의 조직이 검게 마르고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되며, 발생 시 과수원을 폐원해야 하는 등 큰 피해를 낼 수 있는 병이다.
2015년도부터 안성, 천안에서 발생하였으며, 작년에는 안성 등 6개 시군 48.6ha에 발생을 하였고, 발생된 포장은 주변으로의 감염을 막기 위해 반경100m내의 사과, 배 등 기주식물(寄主植物)을 모두 매몰처리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 1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2월중으로 정읍에서 사과, 배 재배농가에게 방제약제를 보급하고, 3월중에 살포하여 과수화상병으로 부터 안전한 정읍으로 지켜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