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로 입증한 지역보건 정책”… 은평구,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심의 개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달 29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 시행결과 및 4차 년도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안, 중장기 계획 변경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2025년 시행 결과, 대표 성과지...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고령화시대에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 조기발견을 위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으로 3팀을 구성하여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찾아가 동절기 경로당에서 주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정밀 검진이 필요한 어르신은 보건의료원과 연계한 병원에 2차 검진을 의뢰해 확
진을 위한 혈액검사 등 정밀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치매는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대표적인 노년기 질환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
생되고 있으나,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 및 관리하고 치매에 동반된 문제 증상을 개
선시킬 경우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과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치매로 인한 사
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구례군은 지난해 치매안심센터 개소 후 치매관리사업의 전문적 수행을 위해 치매전문인
력 6명을 채용하고 국·도비 및 군비 10억을 지원 받아 보건의료원 부지를 활용하여 연면
적 437.04㎡, 지상 2층 규모의 치매안심센터를 신축하여 치매 관리 사업에 최선을 다하
고 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 상담, 조기진단, 보건ㆍ복지자원연계 및 교육 인지
재활프로그램 등 유기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을 제공하여 치매 환자와 그 가족, 일반
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치매에 대한 상담은 1899-9988 치매상담콜센터에서
24시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