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되어 지난 1월 2일 16시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진화 임차헬기 7대 등을 전면 배치하여 산불방지와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에서 운용하고 있는 산불진화 임차헬기는 중?대형 헬기로 2~3개 시군을 하나의 권역으로 지정, 권역별로 배치하여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출동할 수 있는 집중 지휘 시스템으로 전국에서 경남이 유일하며, 산림청에서도 이를 우수사례로 타 시도에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감시원 등 2,136명을 입산자가 많이 왕래하는 등산로 입구, 산불 취약지역 등에 고정 배치하여 화기소지와 불 놓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20명을(시군 당 30∼60명) 전진 배치하여 산불방지 및 진화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작년 도내에서는 6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7.93ha의 산림피해를 입었지만, 발생 초기에 신속히 진화하여 전년 대비 피해 면적은 1.64ha 감소했다.
정석원 환경산림국장은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으고 있으며, 도민께서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마시고 소각행위 근절 등 산불예방에 동참하고 산불발생 시 국번 없이 119(소방서)나 가까운 산림관서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