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군은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홀로어르신 보호대책을 수립해 내달까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독거노인 5095명 중 노인돌봄서비스, 재가서비스, 무료급식,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장기요양보험 등 복지서비스 대상자는 3353명이며, 제도권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은 읍·면의 마을이장, 부녀회장, 이웃 등으로 보호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 기간 본청과 읍·면에 홀로어르신 보호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독거노인을 현장에서 직접 돌보는 생활관리사를 중심으로 가족·이웃 등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한파 등에 대비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보고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겨울철 건강관리·행동요령·한파 시 국민행동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해 담당 독거노인에게 전파하도록 하는 한편 응급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락처를 안내하고 있다.
민간기관과도 연계해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을 통해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독거노인에게 1대 1 주기적인 전화 안전 확인과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경로당 379곳과 홀로어르신 공동거주제 14곳에 운영비와 난방비를 지원하고 노인가장 750세대에 월동대책비도 지원했다.
또한 동절기 한파에 대비한 홍보물을 제작해 13개 읍·면과 노인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배포하는 등 한파에 대비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독거노인에게 군민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홀로어르신이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