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지난달 31일에 있었던 ‘2018 종무식’에서 금 번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선정에 공이 많은 단체와 시민,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은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여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공청회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심의워원회를 거쳐 최종 황토현 전승일(양력 5월 11일)로 선정돼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황토현 전승일이 국가기념일로 선정됨에 따라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건립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행사는 물론 좀 더 다양한 선양사업과 지원사업을 정부와 관련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게 된다.
유진섭 시장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이 선정 되면서 새로운 역사의 평가를 받게 된 만큼 문화체육관광부와 연계하여 기념일 행사 추진에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정읍 차원의 선양사업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발상지이자 성지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7일 (사)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는 송년결산의 자리에서 기념일 선정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유성엽 국회의원(정읍․고창, 민주평화당), 이수천 정읍시 문화체육과장에 감사패를 수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