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복지와 4·3의 세계화·전국화 등 4·3 완전 해결추진을 위해 총 198억 원(2018년 216억 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4·3의 고통을 해소하고, 생존희생자 및 고령유족들의 실질적인 노후지원을 위해 생활 보조 및 후유장애인 간병에 지난해 51억 원에서 올해는 100억 원을 투입해 복지지원을 강화한다.
4·3평화공원의 관리·운영에 12억 원, 4·3유적지 시설관리에 9억8천만 원, 4·3희생자 유해발굴 및 발굴유해 유전자 감식에 4억4천만 원을 투입해 사라져가는 4·3 당시의 역사의 현장을 평화와 인권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한다.
71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4억1천만 원이 투입되며, 평화·인권·화해·상생 등 4·3의 가치 전국화·세계화 추진을 위해 동백꽃 배지 달기 캠페인, 외신기자 팸투어 등 11개 사업 등에 14억 원이 편성됐다.
제주4·3 마포형무소 수형인 실태조사, 지역별 위령제 봉행, 제주 4·3 해결을 위한 국제연대사업 등 4·3유족회 및 관련단체에도 13억 원을 지원한다.
4·3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공유하고, 4·3의 아픈 역사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기 위한 4·3기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관련사업에 1억7천만 원을 투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김현민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올해 예산은 4·3희생자 및 유족 노후지원을 위한 생활보조비 대폭 증대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또, 4·3유적지 보존 및 정비사업 추진, 4·3평화공원 활성화 사업과 4·3의 가치 전국화·세계화 사업에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