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제주자치도청)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앞으로 도민 행복과 제주 발전을 위해 도민만 바라보면서 민생 현안 해결과 통합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통·통합·혁신·실천’이라는 도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린 2019년도 시무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라며 “국가의 범국민적인 기념사업과 연계해 제주 차원에서도 도민의 뜻을 모아 미래 100년의 희망을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새해에는 제주 미래 발전을 위한 중점 현안에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민생 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도정을 운영할 것과 더불어 △환경자원 총량제 도입 △교육·보육·복지 1등 특별자치도 구현 △국제안전도시 제주 실현 △미래 성장동력 집중 육성 등의 계획을 언급하며 2019년 도정의 계획들을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또한 외국의료기관인 녹지국제병원 조건부 허가, 행정체제 개편, 제2공항 등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녹지국제병원과 관련해 “공론조사 결과를 완전히 수용하지 못해 다시 한 번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전면 불허 결정으로 갈 경우 대규모 소송이 제기돼 손해배상에 따른 보건복지부, JDC, 제주도 간에 책임 공방을 피할 수 없고 투자자들의 신뢰도 추락될 것을 고려해 고민 끝에 불가피하게 내국인 진료는 제한하고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만 허용하는 ‘조건부 허가’를 차선책으로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의료공공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 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정시장 직선제에 대해서는 “도민들의 자기결정권이 존중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도의회와 열린 토론 및 열린 논의를 통해 분권의 신장과 제주도 발전에 도움이 되는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사무에 관한 조직·인사·예산권을 행정시에 모두 넘겨준다는 생각으로 개편 논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제2공항과 관련해서도 “입지타당성 검증용역이 마무리 단계이므로 도민들의 바라는 방향으로 문제를 매듭짓고 새해에는 국책사업으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정리 정돈 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마지막으로 “공직자들도 제주를 위해 다시 한번 뛰어주길 바란다”며 “도민들의 응원에 가치 있는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