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겨울방학 기간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해외유입감염병은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 모기매개 감염병과 콜레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홍역, 메르스 등 호흡기질환감염병 등이다.
특히, 유럽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인 홍역은 올 하반기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우크라이나의 경우 현재까지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필리핀은 오히려 크게 증가하고 있다.
김포시보건소는 특히 이번 겨울 국외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홍역 예방접종을 했는지 확인하고 반드시 접종 뒤 출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국 2~4주 전 필요한 예방접종과 예방약을 투약하고, 여행 중에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 섭취는 물론, 모기에 주의하고 낙타 등 동물 접촉도 안 된다.
황순미 보건소장은 “지난해 대비 올해 홍역환자가 많이 발생했고 필리핀, 우크라이나 등 해외유입 사례가 지속되고 있어 국내유입 가능성도 크다”면서 “홍역은 호흡기나 침방울 등 비말, 공기를 통해 전파 되며 감염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