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춘천시문화재단)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이 2018년 12월 24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안평대군의 비밀정원 – 비해당48영의 현대적 상상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앙의 우수한 전시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모한 「미술창작 전시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자하미술관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예술에 대한 조예가 깊었던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 안평대군이 지냈던 사저 ‘비해당’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안평대군은 ‘비해당’ 안팎의 아름다운 꽃과 나무, 연못과 바위 등에서 48경을 찾아내 48수의 시를 지었는데, 집현전 학자들을 초청해 이에 운자(韻字)를 따서 시를 덧붙이게 한 것을 ‘비해당48영’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비해당48영’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김근중, 정혜경, 허미자 외 13명의 작가들이 전시에 참여해 아름다운 작품을 선보인다. ‘비해당48영’에서 노래했던 각종 화초와 동물 등 다양한 소재들을 회화, 목판, 사진, 영상 등 여러 장르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각이 돋보인다.
2018년 12월 26일부터 2019년 1월 5일까지 열흘 간은 <차와 함께하는 예술 감상 – 안평대군의 무릉도원, 그곳에서 노닐다> 차담회 주간으로, 전시를 관람하면서 차와 다과를 함께 곁들이며 색다른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2019년 1월 19일 토요일 오후 1시에는 전시장에서 전북대학교 유영봉 교수의 세미나 <비해당48영(匪懈堂四十八詠)의 성립배경과 체제>가 열릴 예정이다. 안평대군의 삶, 집현전 학자들과 논의했던 이상세계, 역사적 배경 지식을 접하면 더 넓고 깊은 시선으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은 10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 문의는 전화(033-259-5847)로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ccf.or.kr)에서도 찾을 수 있다. 2019년 1월 1일은 휴관한다.